[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013] 지난 7월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의 실물 모습과 이름이 공개됐습니다. 태어난지 100일이 조금 안됐지만 몸무게는 30배 이상 폭풍 성장했습니다. 이름은 슬기로운 보물, 빛나는 보물이란 뜻의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로 지어졌습니다. 내년초면 일반 관람객들도 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한데요.
'백일' 앞둔 쌍둥이 판다 모습 첫 공개…이름은 '루이바오·후이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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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앞둔 쌍둥이 판다 모습 첫 공개…이름은 '루이바오·후이바오'2023-10-16 09: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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