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앞두고 북한 고위급, 다롄 방문한 듯"
북미 정상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북한의 고위급으로 추정되는 인사가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를 전격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다롄시로 와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을 수 있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습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고위급으로 추정되는 인사가 다롄시를 찾아와 중국 고위급 인사와 접촉 중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중국 정부가 다롄에서 자국산 첫 항공모함의 시험 운항을 앞두고 북한 고위급 인사를 초청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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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북한의 고위급으로 추정되는 인사가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를 전격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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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고위급으로 추정되는 인사가 다롄시를 찾아와 중국 고위급 인사와 접촉 중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중국 정부가 다롄에서 자국산 첫 항공모함의 시험 운항을 앞두고 북한 고위급 인사를 초청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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