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냉매 작업 도중 가스 중독…1명 사망
어제(7일) 오전 서울의 한 냉난방 설비업체에서 에어컨 냉매 정제 작업을 하던 직원이 숨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어제(7일) 오전 11시쯤 이 업체 직원 30대 이모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이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작업 도중 가스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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