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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국정원특활비' 파기환송심…MB 재판부가 맡아

뉴스사회

朴 '국정원특활비' 파기환송심…MB 재판부가 맡아

2019-12-06 21:19:48

朴 '국정원특활비' 파기환송심…MB 재판부가 맡아

서울고등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사건의 파기환송심을 형사1부에 배당했습니다.

형사1부는 현재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을 맡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직 대통령 두 명의 사건을 한 곳의 재판부가 맡아 심리하게 됐습니다.

지난 3일 퇴원 후 다시 수감된 박 전 대통령은 조만간 첫 재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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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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