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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충청ㆍ강원, 안개속 혼전…제주, 與 우세

뉴스정치

[선택 4·15] 충청ㆍ강원, 안개속 혼전…제주, 與 우세

2020-04-01 18:17:18

[선택 4·15] 충청ㆍ강원, 안개속 혼전…제주, 與 우세

[앵커]

역대 선거에서 캐스팅보트를 쥐었던 충청지역, 그리고 통상 보수세가 강한 곳으로 꼽히는 강원지역은 그야말로 여야 간 혼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제주지역에서는 여야 모두 민주당이 다소 앞서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년 전 총선에서 여야가 팽팽한 접전을 벌였던 충청지역.

당시 27개의 충청권 선거구 중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14곳, 민주당이 12곳을 차지했습니다.

상황은 이번에도 비슷합니다.

세종이 분구되며 지역구가 28개로 늘어났는데, 민주당이 근소히 앞선 가운데 통합당이 바짝 뒤를 쫓고 있다는 것이 양당의 공통된 분석입니다.

일단 민주당은 15곳에서 우세를, 5곳에서 경합 우세를 점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현역 의원이 있는 대전 서구갑ㆍ을, 유성갑ㆍ을을 안정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을과 아산을, 논산ㆍ계룡ㆍ금산, 공주ㆍ부여ㆍ청양, 충북 제천ㆍ단양, 청주 흥덕, 세종 갑ㆍ을 등도 우세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반면 통합당은 5곳이 우세, 8곳이 경합우세 지역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전 동구와 중구, 대덕구, 충남 홍성ㆍ예산, 충북 청주상당 등에서 우세 또는 경합 우세를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역대 총선에서 보수 쏠림이 강했던 강원 지역.

지난 총선에서도 민주당과 통합당 전적은 1대 6으로 통합당의 압승이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보수진영 후보들이 분열되면서 초반 혼전이 이어지는 양상입니다.

민주당은 원주갑은 우세지역으로, 춘천철원화천양구갑ㆍ을 지역은 경합우세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반면 통합당은 동해태백삼척정선과 속초인제고성양양 2곳을 우세로, 홍천횡성영월평창은 경합 우세로 보고 있습니다.

17대 총선부터 민주당이 3석 모두를 가져갔던 제주도는 이번에도 판세가 비슷합니다.

민주당은 3개 지역구 모두를 우세로 보는 반면 통합당은 제주갑과 서귀포를 경합열세, 제주을은 열세로 분류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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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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