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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43명 중 지역감염 30명…교회발 감염 속출

뉴스경제

신규 43명 중 지역감염 30명…교회발 감염 속출

2020-08-08 17:54:04

신규 43명 중 지역감염 30명…교회발 감염 속출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만에 40명대로 늘었습니다.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교회발 집단감염이 확산하며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3명 새로 발생해 모두 1만4,562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중 30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13명은 해외에서 유입됐습니다.

국내 30명은 서울 16명, 경기 12명, 인천 2명 등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경기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반석교회 등 교회발 집단감염이 속출했습니다.

이들 교회에서는 예배 후 함께 식사를 한 게 감염 요인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 가운데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포함돼, 해당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를 전수검사한 결과, 원생과 교사, 원장 등 추가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경기 김포에서도 50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A씨의 자녀들의 감염도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반석교회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쁨153교회 관련해서도 추가 감염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 목사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남구 방문판매 사무실을 운영하다 감염된 뒤, 가족과 교인들에게 전파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강남일대에 특별히 다단계, 방문판매 등을 중심으로 해서 계속 연결고리 등이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전파가 상당히 다빈도라는 점이 좀 우려되는 점이기도 합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3명으로 지난 6월 25일 이후 44일째 두 자릿수였습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86명 늘어 누적 완치자는 1만 3,629명이고,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304명입니다.

연합뉴스TV 이진우입니다. (jin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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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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