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kt, 5위 복귀…탄력받는 가을야구
[앵커]
프로야구 kt가 3연승을 달리며 2주 만에 5위로 복귀해 가을야구를 향해 속도를 냈습니다.
7연승에 성공한 LG는 NC와 키움이 버틴 선두권 진입에 힘을 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앵커]
2회 유한준의 우중간을 뚫는 2루타로 선제점을 낸 kt.
흔들리는 삼성 선발 라이블리에게 무사 만루를 얻어낸 뒤 볼넷과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 뽑아냅니다.
황재균의 2타점 적시타까지 나오며 2회에만 5점을 쓸어담는, 빅이닝을 완성했습니다.
3회엔 강백호가 40일만의 솔로포를 쏘아올리는 등 KT는 11개의 안타를 생산한 삼성보다 적은 6개의 안타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KT 선발 데스파이네는 7과 3분의 2이닝 동안 11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 위기에서 병살타를 유도하고, 심우준의 슈퍼캐치 등 수비 도움까지 받으면서 실점을 넉 점으로 막아 시즌 11승째를 신고했습니다.
3연승을 달린 kt는 LG에 패한 KIA를 밀어내고 5위로 복귀했습니다.
LG는 파죽의 7연승으로 신바람 야구를 이어갔습니다.
LG는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한 홍창기에 라모스의 이틀 연속 솔로포까지 터지며 KIA를 10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홍창기 / LG트윈스> "원래 타격감이 안 좋았는데, 이번주 들어 힘 빼고 쳐보자 해서 좋아진 거 같습니다"
포구와 송구에서 연달아 실수가 나오며 패한 KIA는 6위로 떨어졌습니다.
SK는 최하위팀 한화를 상대로 올 시즌 최다 득점인 26점을 뽑아내며 20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SK 최정은 5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프로야구 kt가 3연승을 달리며 2주 만에 5위로 복귀해 가을야구를 향해 속도를 냈습니다.
7연승에 성공한 LG는 NC와 키움이 버틴 선두권 진입에 힘을 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앵커]
2회 유한준의 우중간을 뚫는 2루타로 선제점을 낸 kt.
흔들리는 삼성 선발 라이블리에게 무사 만루를 얻어낸 뒤 볼넷과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 뽑아냅니다.
황재균의 2타점 적시타까지 나오며 2회에만 5점을 쓸어담는, 빅이닝을 완성했습니다.
3회엔 강백호가 40일만의 솔로포를 쏘아올리는 등 KT는 11개의 안타를 생산한 삼성보다 적은 6개의 안타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KT 선발 데스파이네는 7과 3분의 2이닝 동안 11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 위기에서 병살타를 유도하고, 심우준의 슈퍼캐치 등 수비 도움까지 받으면서 실점을 넉 점으로 막아 시즌 11승째를 신고했습니다.
3연승을 달린 kt는 LG에 패한 KIA를 밀어내고 5위로 복귀했습니다.
LG는 파죽의 7연승으로 신바람 야구를 이어갔습니다.
LG는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한 홍창기에 라모스의 이틀 연속 솔로포까지 터지며 KIA를 10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홍창기 / LG트윈스> "원래 타격감이 안 좋았는데, 이번주 들어 힘 빼고 쳐보자 해서 좋아진 거 같습니다"
포구와 송구에서 연달아 실수가 나오며 패한 KIA는 6위로 떨어졌습니다.
SK는 최하위팀 한화를 상대로 올 시즌 최다 득점인 26점을 뽑아내며 20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SK 최정은 5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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