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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사퇴…동의 49%·비동의 45.8%"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비율이 반대 비율에 비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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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추 장관 아들의 병가 문제는 권력형 비리이므로 장관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49%, 근거 없는 정치공세라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자가 45.8%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연령대별로는 60대와 20대, 또 성별 중에는 남성에서 '사퇴 동의' 응답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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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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