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與 "성추문 오명 잇는 국민의힘…대국민 사과하라"

국민의힘이 추천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이 성추행 논란으로 선출 하루 만에 사퇴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갖은 성추문에 휩싸였던 과거 새누리당 시절로 회귀하는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ADVERTISEMENT


민주당 신영대 대변인은 탈당한 김병욱 의원 등 야권 인사들의 성추문이 잇따르고 있다며 "세월이 흐르고 당명이 수차례 바뀌었지만 달라진 게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새누리당의 오명을 이어갈 것이 아니라면 국민께 사죄하고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ADVERTISEMENT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