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발목' 테슬라 700달러 붕괴…장중 13% 급락
테슬라 주가가 비트코인에 발목이 잡히면서 7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시간 23일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장중 13% 하락한 619달러로 미끄러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테슬라가 주가 급락으로 S&P500 편입에 따른 랠리 효과도 상당 부분 까먹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비트코인 언급이 가상화폐 시세와 테슬라 주가에 동시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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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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