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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병원장이 편지까지"…코로나19 완치자에게 듣는 32일 간의 병원 이야기

코로나19 확진자들은 검사에서 연달아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격리병동에서 지내야 합니다. 환자들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지쳐가는데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건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는 의료진들이라고 합니다. 의료진들은 배식부터 폐기물 처리 등 격리병동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데요. 20대 코로나19 완치자가 병원 안 이야기, 그리고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젊다고 다 괜찮은 것도 아니'라는 경고도 남겼는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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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보윤, 편집 장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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