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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LG에 진심인 박용택…"후배들은 꼭 우승해라"




KBO리그 타자 통산 최다 경기, 최다 안타, 최초 10년 연속 타율 3할...프로야구 LG트윈스의 간판타자였던 박용택 선수는 전설적인 기록들을 여러 개 보유했지만 은퇴할 때까지 우승컵을 한번도 들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전직 야구선수가 된 박용택은 "팬들에게 거짓말만 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털어놨는데요. 줄무늬 유니폼을 벗고 양복 차림으로 다시 만난 'LG의 심장' 박용택.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구성 김보윤, 취재 정주희, 영상취재 고아람, 편집 장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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