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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코로나로 늘어난 비대면 금융…'디지털 전환'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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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코로나로 늘어난 비대면 금융…'디지털 전환'이 관건

2021-04-06 09:48:41

[출근길 인터뷰] 코로나로 늘어난 비대면 금융…'디지털 전환'이 관건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영업이 확대되면서 앞으로 은행도 디지털 전환 성공 여부에 따라 운명이 달라질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진형의 출근길인터뷰> 오늘은 권준학 농협은행장을 만나 은행의 '디지털전환'에 대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박진형 기자 나와 주시죠.

    

[기자]


여기 디지털 혁신캠퍼스로 매주 출근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이곳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출근지를 바꾸신 배경도 말씀해 주시죠.


[권준학 / 농협은행장]


최근 디지털 혁신 관련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특히 금융과 관련된 사업 격차가 매우 커지겠습니다. 이에 우리 NH농협은행은 NH디지털혁신캠퍼스를 운영해서 이곳에서 그동안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많은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특히 AI 인공지능 기술, 블록체인 그리고 금융플랫폼 그리고 핀테크 이런 모든 것들이 협력 업체들과 스타트업 기업, 우리의 핵심 우수 인재들이 이곳에 집결돼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함께 모여서 함께 의논하고 함께 결론을 도출해 가는 그런 장소입니다.


이런 곳에서 저도 출근해서 최근 변화의 트렌드를 읽고 변화의 혁신을 같이 의논하고자 이렇게 출근하게 됐습니다.


[기자]


코로나 시대 비대면 금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디지털전환을 위해 어떤 것들을 시행하고 있고, 또 준비하고 계신가요?


[권준학 / 농협은행장]


그렇습니다. 그동안에 어떤 문제 해결 방식이라는 것들이 감각적이거나 직관적으로 아날로그식으로 해결했다면 이제 데이터에 기반을 해서 디지털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고객에 대한 효용도 증가시켜드릴 수 있고 우리 직원 내부의 의사결정이라든가 마케팅 기법에도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최근 우리 농협에서는 마이데이터사업자가 선정이 됐습니다.


이런 것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종합생활금융서비스를 디지털화해서 좀 더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이렇게 저희들이 준비해나가고 있습니다.


[기자]


농협은행이 또하나 주력하는 분야가 '빅데이터'라고 들었습니다. 은행과 빅데이터의 상관관계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권준학 / 농협은행장]


금융과 빅데이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초연결사회에서 데이터의 양도 많아지고 데이터가 기본적으로 커지고 이런 것들은 기존의 직관에 의존해서 사람의 지능에 의해서 판단하는 것보다는 좀 더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고 좀 더 정확성을 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초래됐고 이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마케팅, 조직관리, 고객관리 이런 것들이 좀 더 전체 경제적인 도약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구성하는 중요한 데이터 분석기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은행장 취임 후 3개월이 지났는데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디지털 관련 계획은 무엇입니까?


[권준학 / 농협은행장]


제가 은행장에 취임하면서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선도은행이 되고자 이렇게 약속을 드렸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하는 건 기존의 아날로그적 방식을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전환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 중심 접점에서는 고객 중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농협은행은 디지털 전환을 하는 것은 베이스로 하더라도 사람의 심장과 체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고객 중심의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되는 ESG 경영 이슈와 관련된 것도 잘 실천해 나가면서 정말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금융 역할을 잘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기자]


지금까지 박진형의 출근길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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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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