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나경원 "정권 빼앗겨 참 서럽고 분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가 오늘(9일) 국회에서 치러진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서 지난 1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나 전 원내대표는 "2년 7개월 전 정권을 허망하게 빼앗기고 참 서럽고 분했다"고 마지막 공개 발언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영상취재 : 윤제환]
[영상편집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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