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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五감] 홍진영 만난 문 대통령…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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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五감] 홍진영 만난 문 대통령…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 外

2020-01-09 17:08:19

[정치五감] 홍진영 만난 문 대통령…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 外


느낌과 맛으로 보는 정치, 정치오감. 


▶ 홍진영 만난 문 대통령…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


오늘의 첫 번째 사진입니다.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그리고 양옆으로 가수 황치열 씨와 홍진영 씨의 모습이 보입니다. 


굉장히 색다른 장면인데요.


무슨 일로 만난 걸까요?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어제저녁,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는데요.


이 자리엔 함께 사진을 찍은 황치열, 홍진영 씨뿐만 아니라 조정래 작가, 이상봉 디자이너 등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빛낸 사람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영화 '기생충'이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한국 영화 100년의 저력을 보여주는 쾌거"라고 축하했습니다.


다양한 한류 콘텐츠들이 우리나라를 널리 알리고 있는데요.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더 많은 예술인들이 세계로 도약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 한국당 초·재선, '당 혁신 동참 일임서' 전달


두 번째 사진입니다. 


굳은 다짐을 한 듯, 주먹을 쥐고 기념촬영을 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박덕흠 의원, 이양수 의원의 모습입니다. 


오늘 한국당 초·재선 의원들은 황교안 대표에게 "총선 공천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당 혁신 동참 일임서를 제출했는데요.


초·재선 의원들의 각서 제출은 기득권을 내려놓는 동시에 당 지도부가 선거 전략을 더욱 수월하게 짤 수 있도록 힘을 싣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오늘 한국당 전국 253개 당협 위원장도 일괄 사퇴서를 제출해 최고위 의결까지 마쳤는데요. 


이러한 움직임이 보수대통합과 총선 성과로 이어질지 정치권 관심이 모아집니다 


▶ 우크라이나 '보잉 737' 여객기 희생자 추모 행렬


마지막 사진을 볼까요? 


테이블에 나란히 세워진 사진 앞으로 한가득 놓인 꽃송이들입니다. 


현지시간 8일, 우크라이나 항공사 소속의 여객기 추락으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죠. 


이 사고로 167명의 승객과 9명의 승무원 등 176명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우크라이나 키예프 보리스필 국제공항에는 사고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무원들의 임시 빈소가 마련돼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란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을 출발한 이 여객기는 이륙 직후 불과 2분 만에 추락했습니다. 


사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일어난 가운데 벌어진 여객기 사고여서 연관성을 의심하기도 했는데 미사일 공격이나 테러가 아닌 엔진결함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승객 상당수는 우크라이나에 유학 중인 이란 학생들로 알려져 중동 전역에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치오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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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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