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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SNS] 박주민 "고 김관홍 잠수사 있었다면 어떤 말 했을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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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SNS] 박주민 "고 김관홍 잠수사 있었다면 어떤 말 했을까" 外

2020-05-21 17:28:52

[여의도 SNS] 박주민 "고 김관홍 잠수사 있었다면 어떤 말 했을까" 外

SNS로 살펴보는 정치의 흐름, 여의도 SNS입니다.

어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렸죠.

계류 중이던 '김관홍 법'도 통과되었는데요.

발의자였던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김관홍 법이 약 4년 만에 본회의에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박 의원은 "세월호 침몰 때 민간 잠수사 25명이 희생자 304명 중 240명의 시신을 수습했다"며 "이후 잠수사들은 골괴사와 트라우마를 앓았고, 결국 대다수가 현업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피해를 부족하나마 보상하는 것이 어제 통과된 김관홍 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의원은 "고 김관홍 잠수사가 함께 있었다면 내게 어떤 말을 했을까"라는 말로 복잡한 심경을 대신했는데요.

고 김관홍 잠수사는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나선 뒤 잠수병과 극심한 트라우마,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2016년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그의 이름을 본따 해당 법안이 명명되었습니다.

미래통합당 신상진 의원은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임기가 막을 내렸다"며 "탄핵, 대선 패배, 총선 참패 등 4선의 국회의원 생활동안 제일 힘든 임기였다"며 다사다난 했던 20대 국회를 되새겼습니다.

"낙선했으니 이제 짐을 내려놓고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못 챙긴 일들을 챙겨보며 사람냄새에 흠뻑 취해보고 싶다. 지지해주고 성원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여의도를 떠나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정계 은퇴 의사를 밝힌 주승용 국회부의장도 SNS를 통해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사회를 본 주 부의장은 "30여 년 정치 인생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국회,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참 많다"고 말했는데요.

"앞으로 평범한 국민으로 더불어 살며 지역을 위해 힘을 보탤 부분이 있다면 달려갈 것"이라며 자신의 지역구 여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S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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