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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사직 고별전서 적시타…LG 2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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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사직 고별전서 적시타…LG 2위 복귀

2020-10-16 07:40:21


박용택 사직 고별전서 적시타…LG 2위 복귀






[앵커]


 


프로야구 LG가 마지막 사직야구장 원정에 나선 박용택의 적시타를 앞세워 롯데에 승리했습니다. 






2연패에서 벗어난 LG는 kt를 제치고 다시 2위로 복귀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2대1로 앞서고 있지만 좀처럼 추가점이 내지 못하던 LG.






7회 2사 1, 2루 상황, '사직택'이라고 불리며 부산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던 박용택을 대타로 내세웠습니다.






박용택은 펜스 바로 아래를 맞히는 큼지막한 1타점 2루타를 쳐내며 팀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습니다.






기세를 탄 LG는 다음 타자 홍창기까지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점수차를 더 벌렸습니다.






올 시즌 은퇴를 선언한 박용택은 마지막 사직 원정 경기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안타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박용택 / LG트윈스> "사직야구장에서 마지막 타석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들어갔고 무사 1·2루에서 흐름이 막혀서 사직택이 해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나갔습니다."






2연패 중이던 LG는 갈 길 바쁜 롯데를 이기고, 다시 단독 2위로 복귀했습니다.






kt의 '루키' 포수 강현우가 던진 공은 1루수 머리 위로 날아가고, 강백호의 송구는 1루를 크게 벗어납니다.






kt는 경기 전 장어를 먹으며 원기를 보충했지만, 결정적인 3개의 수비 실책으로 실점하며 키움에 경기를 내주고 4위로 떨어졌습니다. 






키움은 대체 선발 김재웅의 3이닝 무실점 호투를 시작으로 모두 6명의 투수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승리했습니다.






3회 1대1 동점을 만드는 박건우의 적시타에 이어 최주환과 페르난데스의 연속 희생플라이로 두산이 역전에 성공합니다.






18개의 안타를 터트린 두산은 한화를 13점차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3위로 복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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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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