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의 가스와 전기 요금 납부를 석 달 더 미뤄주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전시업이나 섬유산업처럼 영세업체가 더 많은 업종엔 별도의 지원도 이뤄집니다.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자크기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좋아요
0응원해요
0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