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의 가스와 전기 요금 납부를 석 달 더 미뤄주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전시업이나 섬유산업처럼 영세업체가 더 많은 업종엔 별도의 지원도 이뤄집니다.
소상공인‧저소득층 전기‧가스요금 납부 더 미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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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저소득층 전기‧가스요금 납부 더 미뤄준다2020-09-17 09:17:01
한국직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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