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20722] 어제(21일) 윤석열 정부의 첫 세법 개정안이 발표됐습니다. 법인세와 소득세, 종부세 전반에 걸쳐 세금 부담을 줄여 감세 기조가 뚜렷한데요. 복합위기 속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재정 건전성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尹정부 첫 세법은 '감세'…법인·소득·종부세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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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세법은 '감세'…법인·소득·종부세 인하2022-07-26 1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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