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셨던 아버지 덕에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낚시를 많이 다녔던 김남웅씨. 직장 생활을 하다 지칠 때면 낚시터를 찾았다. 그러다 퇴사를 고민하던 시절, 좋아하던 낚시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는데...낚시가 좋아 낚시업계에 발을 들인 김남웅씨를 만나본다.
[취미로먹고산다 시즌4 12회] 낚시줄 개발자 김남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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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먹고산다 시즌4 12회] 낚시줄 개발자 김남웅2022-10-04 11:34:55
한국직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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