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셨던 아버지 덕에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낚시를 많이 다녔던 김남웅씨. 직장 생활을 하다 지칠 때면 낚시터를 찾았다. 그러다 퇴사를 고민하던 시절, 좋아하던 낚시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는데...낚시가 좋아 낚시업계에 발을 들인 김남웅씨를 만나본다.
낚시 취미 끝판왕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고 낚시에 올인?
라이프 취업
낚시 취미 끝판왕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고 낚시에 올인?2022-10-04 11:35:30
한국직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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