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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3만 명 육성…원예·축사 30% 스마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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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3만 명 육성…원예·축사 30% 스마트화

2022-10-11 08:43:28

한국직업방송

[투데이고용플러스 20221006] 정부가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을 마련하고 스마트농업 확산을 추진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5일) 제 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혁신 및 경영안정 대책'을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발표했습니다. 2027년까지 청년농 3만 명을 육성하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원한다는 게 농식품부 방침입니다. 또,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와 축사의 30%를 스마트 시설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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