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집 화단에서 자주 놀던 소년은 어른이 되어 플로리스트가 되었다. 꽃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일궈낸 플로리스트 김시원씨. 꽃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지닌 김시원씨가 말하는 꽃의 매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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