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21028] 정부가 올해 연말에 종료되는 30인 미만 영세업체의 추가연장근로를 2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노동계는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영세업체 추가연장근로 2년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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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업체 추가연장근로 2년 연장 추진2022-10-31 1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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