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21111] 누적 적자를 이유로 이달 말 사업 종료를 예고했던 범(汎)롯데가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노조와의 협상 끝에 이를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낙농가나 협력업체 등은 한시름 놨지만 직원 30%가 희생하는 조건인데다 인수할 곳이 나서야해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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