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멘토링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여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분야 대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멘토링이란 단어조차 생소했던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18년간 지속된 ICT 분야 대한민국 대표 멘토링 사업이다. ICT멘토링 엑스포는 한이음, 프로보노, 이브와 트랙의 통합과 융합을 중점으로 생각하게 되어, 20년부터 ICT멘토링 엑스포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약 8개월에 거쳐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멘토와 멘티분들이 작품이 치열한 공모전 경쟁을 통해 통해서 선발이 되고, 이러한 우수한 프로젝트를 널리 시상하고, 또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ICT멘토링 프로그램의 마지막 이벤트라고 볼 수 있다. 2021년 엑스포의 경우 대상부터 동상까지, 우수작품 58개 작품은 오프라인으로 전시를 진행하였고. 그 외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없는 140여개 작품에 대해서는 온라인 전시를 진행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작품설명회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 인기 유튜버인 JM과 서울리안, 고나고님이 전시된 모든 작품을 순회하며 참여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시대의 생각을 깨는 크리에이터 박웅현 작가가 ICT와 인문학의 융합이라는 특강,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ICT멘토링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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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멘토링 엑스포2022-02-07 11: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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