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116] 일반 근로자와 업무 행태가 같아도 계약 형식이 달라 '특수고용직'으로 불리는 근로자들이 있습니다. 자동차 판매원, 학습지 교사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이미 대법원 까지 인정한 기본적인 노동권 조차 보장받기 어려운 게 여전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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