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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탓 실질소득 또 감소…연료비·이자 지출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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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탓 실질소득 또 감소…연료비·이자 지출은 최대

2023-02-27 07:50:10

한국직업방송

[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224] 고물가,고금리의 충격이 국민생활을 옥죄고 있음이 통계로 확인됐습니다. 물가가 뛰는 바람에 가계 실질소득은 2분기째 줄었고 요금 인상에 따른 전기·가스요금 부담과 고금리로 인한 이자 비용 지출은 역대 최대 폭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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