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322] 윤석열 대통령은 일주일에 60시간 넘게 일하는 건 건강에 무리를 준다고 말했습니다. 근로시간 제도를 유연화하면서도 적정한 상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힌 것인데요. 윤 대통령은 노동 약자와의 소통을 강조하며 정책을 제대로 알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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