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본명보다 ‘강드론’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린다는 드론 조종사 강재훈 씨. 드론을 통해서 마치 본인이 새가 된 것처럼 하늘을 날며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것이 드론 조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 강재훈 씨가 담은 풍경들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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