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403] 아이들이 아플 때는 소아과 진료가 필수적이죠, 그런데 '소아과 의사회'가 간판을 내리고 다른 진료를 찾겠다고 나섰습니다. 한 장의 사진 함께 볼까요. 지난주 기자회견을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인데요. 의사들이 상복을 연상시키는 검은 정장 차림으로 연단에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인데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소속 의사들로 재정난 때문에 병원 운영이 불가하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핫 키워드에서 짚어봅니다.
"소아과 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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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사라지나요?"2023-04-05 08: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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