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427] 한미 양국이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을 이끌 청년 인재 교류를 추진합니다. 교육부는 한미 정상이 이공계 인재 각 2천23명을 선정해 교류할 수 있도록 3천만달러씩 모두 6천만달러를 공동투자하는 '한미 이공계 청년 특별교류 이니셔티브'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풀브라이트 첨단분야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1천500만달러를 들여 첨단분야 석·박사와 연구과정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이공계 대학생들이 첨단산업분야 현장견학을 중심으로 한 특별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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