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516] 은사의 가슴에 안겨드리던 꽃 한송이. 생각만 해도 가슴 먹먹한 추억이죠. 그런데 최근에는 이런 꽃을 찾는 손님들이 줄면서 화훼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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