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522] 인천의 한 구의회 의장이 수행기사 갑질로 도마에 올랐습니다. 수행기사는 의장의 무리한 업무지시로 파혼까지 당했다고 폭로했는데요. 해당 의장이 뒤늦게 사과를 했는데 오히려 더 큰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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