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523] 불황에 고금리까지 계속되자 이자 내기 버거워지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불어난 빚을 감당 못해 제 때 못갚는 비율인 연체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반기로 갈수록 연체율 상승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금융권의 큰 숙제가 될 전망입니다.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