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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601] 고위직 간부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또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바닥에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선관위는 감사로 밝히지 못한 부분을 수사 의뢰하고, 전현직 직원 전체를 4촌까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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