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614] 국가 경제, 그리고 안보와 직결되는 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국에 빼돌린 혐의로 삼성전자 간부 출신인 반도체 전문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삼성전자 공장을 통째로 베껴서 중국에 짝퉁 공장을 지으려 했던 걸로 알려졌는데요. 이 사안 외에도 산업 스파이가 이번에 무더기 검거되면서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핫 키워드에서 짚어봅니다.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