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711]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19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불법진료 근절과 공공의료 확충 요구 등이 목표인데요. 파업이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돼 의료공백 우려도 나옵니다.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자크기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 어떠셨나요?
좋아요
0응원해요
0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