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711]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19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불법진료 근절과 공공의료 확충 요구 등이 목표인데요. 파업이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돼 의료공백 우려도 나옵니다.
보건의료노조 19년 만의 총파업…의료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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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19년 만의 총파업…의료공백 우려2023-07-13 09:06:08
한국직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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