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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노동자 숨져도 폭염에 무방비…변화 더딘 노동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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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노동자 숨져도 폭염에 무방비…변화 더딘 노동현장

2023-08-03 09:03:13

한국직업방송

[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801] 연일 폭염이 맹위를 떨치면서 노동자들은 찜통 더위 속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난 6월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숨졌는데요. 사고 후에도 현장의 변화는 더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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