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810] 지난 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29개월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집중호우로 건설이나 농업 현장이 멈추면서 일용직 근로자가 줄어든 탓인데요. 제조업과 건설업 취업자는 계속 줄고, 보건 사회복지업 취업자는 늘면서 성별간 고용 격차도 나타났습니다.
호우에 고용도 주춤…일자리 29개월 만에 최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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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에 고용도 주춤…일자리 29개월 만에 최소 증가2023-08-14 09:13:04
한국직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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