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816] 중국 정부가 6년여 만에 자국민의 한국 단체 관광을 허용하면서 관광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큰 손' 유커의 귀환으로 관광 경기가 살아날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데, 달라진 각종 상황을 고려하면 일단은 지켜봐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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