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825] '아기 판다' 푸바오가 올해 한국에서 마지막 여름을 보내게 됐습니다. 에버랜드 측은 중국과 푸바오의 귀환을 두고 본격 협의를 시작했는데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도 이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푸바오의 마지막 여름나기…쌍둥이 판다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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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의 마지막 여름나기…쌍둥이 판다 이름은?2023-08-28 1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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