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906] 2분기 우리 국민들이 실제 손에 쥔 소득을 의미하는 실질 국민총소득, GNI가 교역조건 악화, 즉 수출품보다 수입품값이 더 많이 오른 영향으로 1분기보다 위축됐습니다. 경제는 0.6% 성장했지만 수입이 수출보다 더 줄어든 '불황형 흑자'의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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