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915] 현재 비대면 진료는 재진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실효성이 낮다고 보고, 초진도 허용 대상과 범위를 더 넓힐 계획인데요. 의사와 약사들은 건강권 위협 소지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비대면진료 야간·휴일·연휴 초진 검토…의료계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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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야간·휴일·연휴 초진 검토…의료계는 반대2023-09-18 09: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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