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20315]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합리적인 상생의 노사관계 형성'을 수차례 강조했습니다.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주 52시간제, 최저임금 등 주요 노동정책에도 적지않은 변화가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새 정부 '52시간제·재해처벌법' 변화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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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52시간제·재해처벌법' 변화줄까?2022-03-17 1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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