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920] 기준금리 연 3.5%, 고금리 시대가 이어지며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동안 고금리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취약 차주를 중심으로 부실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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