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925] 벌써부터 마음이 쿵쾅거린다는 분들 많을텐데요. 다음 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최장 6일의 황금연휴가 가능해진 추석 연휴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요. 모두가 이렇게 기쁘고 설레기만 하는 건 아닙니다. 직장인 상당수는 고용노동법에서 보장한 휴식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핫 키워드에서 짚어봅니다.
'휴일 양극화'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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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양극화' 극심2023-09-27 09:34:56
한국직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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