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011] 국내 배터리 3사의 누적 수주액이 1,000조원을 넘기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 공장을 늘리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인재확보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수주액 1천조 넘긴 K배터리…인재확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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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액 1천조 넘긴 K배터리…인재확보 시급2023-10-16 0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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