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019] 4년 전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화재로 재판에 넘겨진 한전 직원들이 어제(18일)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산불 발생의 책임을 한전 직원들에게 돌리기는 어렵다는 게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었습니다.
고성 산불 '관리소홀'로 기소된 한전 직원들 무죄 확정
라이프 취업
고성 산불 '관리소홀'로 기소된 한전 직원들 무죄 확정2023-10-23 09:07:02
한국직업방송
![[수어방송] 연중기획 하모니](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program/20240814/17236008423524bRft.jpg)
![[수어방송] 풍경여지도](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program/20240814/1723601390175Og7Ux.jpg)
![[수어방송] 연합뉴스TV 스페셜](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program/20240814/1723601506846tw0ly.jpg)
![[수어방송] 리부팅 지방시대](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program/20241112/1731388090592Zx4vR.jpg)
이 시각 뉴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