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025]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사우디에서 23억달러, 약 3조원 규모의 가스플랜트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우리 기업의 중동 진출 50주년 되는 해라는 점에서 더 주목받고 있는데요. 정부는 네옴 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 추가 수주를 위해 사우디에 인프라 협력센터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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